【파리=박강문특파원】 서울신문창간46주년 및 서울신문 파리보급10년기념 서울신문주최 제1회 재불한인친선바둑대회의 시상식이 22일 하오 파리시내 가람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제1조 대상 최진석(아마3단·나들이식당 주인) ▲제2조 우승 배창헌(2급·대한무역진흥공사근무) ▲제3조 우승 김언중(5급·리자사근무) ▲제4조 우승 정희건씨(9급·대사관근무)가 각각 서울신문사장상을 받았다.
이날 ▲제1조 대상 최진석(아마3단·나들이식당 주인) ▲제2조 우승 배창헌(2급·대한무역진흥공사근무) ▲제3조 우승 김언중(5급·리자사근무) ▲제4조 우승 정희건씨(9급·대사관근무)가 각각 서울신문사장상을 받았다.
1991-1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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