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은 현재 중국을 방문중인 김일성 북한주석에게 최소한 92년내에는 한국과 국교정상화 교섭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8일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신문은 또 이는 소련 공산당의 해체로 인한 사회주의체제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결정한 결과로서 이달하순의 남북총리회담이나 다음달의 일·북한간 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신문은 또 이는 소련 공산당의 해체로 인한 사회주의체제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결정한 결과로서 이달하순의 남북총리회담이나 다음달의 일·북한간 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1991-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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