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전 파살 추정
1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2동 669의5 다세대주택 2층 셋방에서 사순자씨(35·여·술집종업원)가 목이 졸려 심하게 부패돼 숨져있는 것을 1층에 사는 이경희씨(35·여)가 발견했다.
이씨는 『추석 전날인 지난달 20일 이후 사씨가 보이지 않아 잠긴 방문을 뜯고 들어가보니 전기줄에 목이 졸려 이불 위에 누운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사씨 사체의 부패정도로 보아 숨진지 10일쯤 되는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사씨의 옷차림이 흐트러지지 않고 방안을 뒤진 흔적이나 없어진 금품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치정이나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1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2동 669의5 다세대주택 2층 셋방에서 사순자씨(35·여·술집종업원)가 목이 졸려 심하게 부패돼 숨져있는 것을 1층에 사는 이경희씨(35·여)가 발견했다.
이씨는 『추석 전날인 지난달 20일 이후 사씨가 보이지 않아 잠긴 방문을 뜯고 들어가보니 전기줄에 목이 졸려 이불 위에 누운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사씨 사체의 부패정도로 보아 숨진지 10일쯤 되는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사씨의 옷차림이 흐트러지지 않고 방안을 뒤진 흔적이나 없어진 금품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치정이나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1991-10-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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