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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6일 수해복구를 위해 육군3만6천명,해군8천5백명,공군5백명,예비군 3만8천7백명등 8만4천3백여명의 병력과 불도저·포클레인·덤프트럭등 각종 중장비 1백93대를 동원,수해지역에 투입했다.1991-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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