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이달 중순 런던 7개 선진공업국(G7) 정상회담을 폐막하는 존 메이저 영국 총리의 대표연설에는 북한을 지명해 핵사찰을 무조건 수락토록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4일 외무성 소식통을 이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선진국 정상들은 이 연설을 통해 핵확산방지조약(NPT)에 따라 북한의 핵사찰협정 체결승인 안건이 오는 9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사회에 제출되는 점을 일단 「전진」이라고 평가하고 『북한에 이 협정의 완전 이행을 기대한다』는 표현으로 핵사찰을 수락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선진국 정상들은 이 연설을 통해 핵확산방지조약(NPT)에 따라 북한의 핵사찰협정 체결승인 안건이 오는 9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사회에 제출되는 점을 일단 「전진」이라고 평가하고 『북한에 이 협정의 완전 이행을 기대한다』는 표현으로 핵사찰을 수락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1991-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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