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사할린동포 할머니가 47년만에 딸 부부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사할린동포 박윤선씨(85·유진사할린스크 사란스키 거주)는 29일 하오 1시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대아호텔 802호실에서 지난 44년 사힐린서 헤어졌던 장녀 김순주씨(69·부산 영도구 청학1동 391의 26) 및 사위 박수한씨(75)와 상봉,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할린동포 박윤선씨(85·유진사할린스크 사란스키 거주)는 29일 하오 1시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대아호텔 802호실에서 지난 44년 사힐린서 헤어졌던 장녀 김순주씨(69·부산 영도구 청학1동 391의 26) 및 사위 박수한씨(75)와 상봉,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99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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