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 기자】 한국외국어대 등 용인·성남지역총학생회연합회 소속 9개대생 8백여 명은 31일 하오 4시30분쯤부터 임수경양이 복역중인 충북 청주시 미평동 청주여자교도소 앞 도로에서 임양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하오 7시30분까지 연좌농성을 벌였다.
1991-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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