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시비 부부싸움/불질러 장모 소사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3-30 00:00 수정 1991-03-3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1/03/30/19910330019005 URL 복사 댓글 0 【강화=김동준기자】 경기도 강화경찰서는 29일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 불을 질러 80대 장모를 숨지게한 유양수씨(64·강화군 길상면 초지리)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1-03-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