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오4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 135 3층짜리 상가건물 2층의 선진무도장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잠자던 주인 김성숙씨(42·여)가 불에 타 숨졌다.
이 건물 1층 식당주인 이일금씨(55)는 『이날 새벽 2층에서 4∼5차례 여자의 고함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무도장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건물 1층 식당주인 이일금씨(55)는 『이날 새벽 2층에서 4∼5차례 여자의 고함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무도장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1991-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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