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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영희기자】 1일 상오2시4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1동 619 영동장여관(주인 강명곤·28)에 투숙객을 가장한 20대 강도 2명이 침입,주인 강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 뒤 현금 70만원과 금반지·금목걸이 등 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흉기에 찔린 강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시간만에 숨졌다.
1991-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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