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각료·당직자에 임명장

신임각료·당직자에 임명장

입력 1991-02-20 00:00
수정 199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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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19일 상오 청와대에서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진설 건설부장관,이해원 서울시장과 노건일 대통령행정수석비서관 그리고 백형조 전남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최신임부총리에게 『물가안정에 정책의 우선을 두어 이 바탕위에서 인력난과 기술난을 극복하고 제조업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주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토지공개념과 관련 입법을 철저히 시행하고 투기풍조가 완전히 잡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부총리는 경제정책을 조정·통합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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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윤환 사무총장,나웅배 정책위의장,김종호 원내총무 등 신임 당3역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1991-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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