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신용카드/1억여원 빼돌려/홍콩인등 3인조

가짜신용카드/1억여원 빼돌려/홍콩인등 3인조

입력 1991-01-16 00:00
수정 1991-0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경특수대는 15일 김명동씨(35ㆍ서초구 반포동 715) 등 2명을 신용카드업법과 사기,사문서위조 및 동행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샘씨 등 홍콩인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11일 샘씨 등이 해외에서 들여온 오스트레일리아 마를린비스타씨 명의의 가짜 마스타카드로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해 국민은행 명동지점에서 92만원을 빼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1억5천7백80만원을 인출해 나눠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9월17일 강남구 역삼동 660 고려기획이라는 유령회사 사무실을 낸뒤 「신라」라는 이름의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해 미국 일본 벨기에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외국인 42명 명의로 되어 있는 가짜마스타카드 및 비자카드 1백4개를 이용,이같은 짓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1-01-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