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평민총재 오늘 간담/당직개편·지자제 전략등 밝힐듯

김 평민총재 오늘 간담/당직개편·지자제 전략등 밝힐듯

입력 1990-12-22 00:00
수정 199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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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김대중 총재는 22일 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범야권 통합방안과 당직개편 및 내년 봄의 지방의회 선거전략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채영석 부대변인은 21일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뒤 김 총재의 기자간담회 계획과 함께 이날자로 당기구 개편을 위한 당규개정소위(위원장 신순범 사무총장)가 구성됐다고 발표했다.

김 총재는 이번 간담회에서 연내에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공석중인 부총재·중앙당국·실장 등에 대한 당직개편을 마무리 짓고 지방의회선거대책기구를 공식출범시키겠다는 기본원칙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야권통합 차원에서 추진중인 외부인사영입작업의 진척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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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석중인 부총재 7석에는 최영근·노승환·홍영기·박영숙·이용희씨 등 5명이 내정됐고 나머지 2자리는 영입인사 몫으로 남겨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3역은 유임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1990-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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