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노태우 대통령의 역사적인 소련방문(12월 13∼16일)과 한소정상회담 등에 대해 17일 상오 현재까지 일체 함구하고 있다.
북한은 노 대통령이 지난 13일 소련을 공식방문,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소간의 경협을 비롯한 쌍무관계 발전문제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정세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반도와 아·태지역에서의 냉전 종식 ▲화해와 협력의 새질서 구축 ▲남북한 평화통일추진의 촉진을 내외에 천명한 「한소관계의 일반원칙에 관한 선언」에 서명한 사실등 노 대통령의 방소 동정과 관련해 일체 함구하고 있다.
북한은 노 대통령이 지난 13일 소련을 공식방문,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소간의 경협을 비롯한 쌍무관계 발전문제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정세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반도와 아·태지역에서의 냉전 종식 ▲화해와 협력의 새질서 구축 ▲남북한 평화통일추진의 촉진을 내외에 천명한 「한소관계의 일반원칙에 관한 선언」에 서명한 사실등 노 대통령의 방소 동정과 관련해 일체 함구하고 있다.
1990-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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