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일본정부는 자위대병력 감축을 포함 방위력 증강계획 전반에 관한 재검토를 고려하고 있다고 시사통신이 정부소식통들을 인용,5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방위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사카모토 미소지(판본삼십차) 관방장관이 동서관계의 극적인 변화를 이유로 지난 76년에 마련된 방위력 증강계획의 수정을 강력히 옹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이어 일본정부가 총 18만명으로 책정된 육상자위대 병력규모를 다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동 방위력 증강계획 재검토에는 전투기 및 전함의 감축 가능성을 포함,해상·항공 자위대 사항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위청 관리들은 이같은 시사통신 보도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변경은 방위위원회 의장인 가이후(해부)총리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방위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사카모토 미소지(판본삼십차) 관방장관이 동서관계의 극적인 변화를 이유로 지난 76년에 마련된 방위력 증강계획의 수정을 강력히 옹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이어 일본정부가 총 18만명으로 책정된 육상자위대 병력규모를 다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동 방위력 증강계획 재검토에는 전투기 및 전함의 감축 가능성을 포함,해상·항공 자위대 사항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위청 관리들은 이같은 시사통신 보도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변경은 방위위원회 의장인 가이후(해부)총리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1990-1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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