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가 새해부터 실시하기로 한 대학평가인정제도가 대학들의 반발에 부딛쳐 사실상 백지화됐다.
문교부의 위임을 받아 대학평가인정제도의 실시와 시행세부사항을 연구해온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연세대총장)는 9일 하오2시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회원인 전국 1백25개 4년제대학 총ㆍ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대학평가인정제도의 내년시행 문제를 놓고 협의한 끝에 지난 6월 내놓은 대학평가 인정제도를 받아 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총ㆍ학장들의 의견에 따라 대학평가인정제도를 철회하는 대신 협의회가 실시해온 대학별 기관평가제도를 계속 시행하거나 기관평가제도와 대학평가인정제도를 절충한 대학종합평가제(일명 준평가 인정제)가운데 하나를 채택,문교부에 건의키로 했다.
문교부의 위임을 받아 대학평가인정제도의 실시와 시행세부사항을 연구해온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연세대총장)는 9일 하오2시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회원인 전국 1백25개 4년제대학 총ㆍ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대학평가인정제도의 내년시행 문제를 놓고 협의한 끝에 지난 6월 내놓은 대학평가 인정제도를 받아 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총ㆍ학장들의 의견에 따라 대학평가인정제도를 철회하는 대신 협의회가 실시해온 대학별 기관평가제도를 계속 시행하거나 기관평가제도와 대학평가인정제도를 절충한 대학종합평가제(일명 준평가 인정제)가운데 하나를 채택,문교부에 건의키로 했다.
1990-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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