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사찰」 규탄집회/어제/4개대생 1천여명 격렬시위

대학가 「사찰」 규탄집회/어제/4개대생 1천여명 격렬시위

입력 1990-10-12 00:00
수정 199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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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ㆍ중앙대ㆍ건국대ㆍ숭실대 등 서울시내 4개대학 학생 1천여명은 11일 하오 학교별로 보안사의 민간인사찰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격렬한 시위를 갖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현정권은 보안사 등을 동원,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자행함으로써 모든 민주세력을 탄압하고 있다』면서 현정권의 퇴진과 보안사 안기부 등의 해체를 주장했다.

경희대학생 3백여명은 이날 하오1시쯤 학교 노천극장에서 집회를 가진뒤 교문밖으로 몰려나가 3시간 남짓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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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방부에는 「조사단」의 송영기 유준상 정웅 박상천(이상 평민) 박찬종 노무현 김정길의원(이상 민주)과 재야대표인 이부영씨,진관스님,박용일변호사 등이 찾아갔으나 평민당의 홍ㆍ유ㆍ정의원과 박변호사 등 대표 4명만 임헌표차관과 30분동안 면담했다.

1990-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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