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국호 3개 거론 연내 개명 가능성”/최고회의 의장

“소 국호 3개 거론 연내 개명 가능성”/최고회의 의장

입력 1990-09-27 00:00
수정 199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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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의 새로운 국가이름으로 25일 3개가 제의되었으며 이중 2개에는 「소비에트」라는 말조차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 중앙정부 당국과 15개 공화국간에 작성되고 있는 연방조약에 관한 의회 토론에서 주권사회주의국연방(Union of Sovereign Socialist States),소비에트주권공화국연방(Union of Soviet Sovereign Republics) 및 유로­아시아공화국연방(Union of Euro­Asian Republics) 등 3개의 새로운 국가명이 제의됐다고 소련 최고회의 양원 가운데 한 의장인 라피크 니샤노프가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니샤노프 의장은 국가명 변경이 금년말 이전에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연방조약의 일부로서 승인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1990-09-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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