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국호 3개 거론 연내 개명 가능성”/최고회의 의장

“소 국호 3개 거론 연내 개명 가능성”/최고회의 의장

입력 1990-09-27 00:00
수정 199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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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의 새로운 국가이름으로 25일 3개가 제의되었으며 이중 2개에는 「소비에트」라는 말조차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 중앙정부 당국과 15개 공화국간에 작성되고 있는 연방조약에 관한 의회 토론에서 주권사회주의국연방(Union of Sovereign Socialist States),소비에트주권공화국연방(Union of Soviet Sovereign Republics) 및 유로­아시아공화국연방(Union of Euro­Asian Republics) 등 3개의 새로운 국가명이 제의됐다고 소련 최고회의 양원 가운데 한 의장인 라피크 니샤노프가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니샤노프 의장은 국가명 변경이 금년말 이전에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연방조약의 일부로서 승인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1990-09-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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