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의회 개원/새대통령 선출할듯

불가리아 의회 개원/새대통령 선출할듯

입력 1990-07-11 00:00
수정 199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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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코 투르노보(불가리아) 로이터 AFP 연합】 지난 45년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자유총선 결과에 따라 다당제로 구성된 불가리아 의회는 10일 점차 고조되고 있는 소수민족문제와 정치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0일 하오 옛 수도 벨리코 투르노보에서 정식 개원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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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선출된 불가리아 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헌법 초안을 작성하는 한편 지난 6일 사임한 페트르 믈라데노프대통령 후임을 선출하고 새로운 행정부를 구성할 총리를 임명할 예정이나 아직 의제 자체가 모호한 상황이다.

1990-07-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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