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근로자주택난해소 대책에 따라 기업과 민간주택사업자들이 근로자주택을 지으려해도 택지를 확보하지못해 근로자주택건설이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기업과 민간주택사업자들이 각 시ㆍ도에 신청한 근로자주택건립계획가구는 4만6천12가구에 이르고 있으나 이 가운데 택지가 확보된 것은 전체의 25%인 1만1천5백93가구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별로 택지가 가장 많이 모자라는 지역은 경기지방으로 1만1천4백7가구를 지을 계획이나 확보된 땅은 1천7백76가구분 뿐이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기업과 민간주택사업자들이 각 시ㆍ도에 신청한 근로자주택건립계획가구는 4만6천12가구에 이르고 있으나 이 가운데 택지가 확보된 것은 전체의 25%인 1만1천5백93가구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별로 택지가 가장 많이 모자라는 지역은 경기지방으로 1만1천4백7가구를 지을 계획이나 확보된 땅은 1천7백76가구분 뿐이다.
1990-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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