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특파원】 6ㆍ25동란은 소련 스탈린의 판단착오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의 지원을 받은 북한에 의해 저질러진 남침행위라고 24일 홍콩의 친중국계 대공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조선전쟁 40주년과 한반도 형세」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 김일성은 50년 4월 모스크바에서 스탈린과 남침계획을 협의하고 돌아오는 길에 모택동에게 밀사를 보내 이 사실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중국이 49년 정부 수립이후 한창 국가발전에 힘쓸 때 북한에 지원군을 보냄으로써 개방계획이 큰 차질을 빚게 됐을 뿐 아니라 소련에서 군수물자를 구입하느라 지게 된 빚을 갚기 위해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조선전쟁 40주년과 한반도 형세」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 김일성은 50년 4월 모스크바에서 스탈린과 남침계획을 협의하고 돌아오는 길에 모택동에게 밀사를 보내 이 사실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중국이 49년 정부 수립이후 한창 국가발전에 힘쓸 때 북한에 지원군을 보냄으로써 개방계획이 큰 차질을 빚게 됐을 뿐 아니라 소련에서 군수물자를 구입하느라 지게 된 빚을 갚기 위해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1990-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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