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서부지청 하종철검사는 20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동양환경(대표 채만식)을 비롯한 14개 산업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 일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수사는 이들 업체가 경기ㆍ충남 등 쓰레기 매립장이 없는 지방에서 산업폐기물을 수거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난지도 쓰레기 처분장에 몰래 버려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달 관련업자들로부터 사례금을 받고 폐가죽ㆍ폐고무ㆍ기름찌꺼기ㆍ폐유 등 서울지역 밖의 산업폐기물을 5∼50t씩 들여다 난지도 쓰레기장에 마구 버린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수사는 이들 업체가 경기ㆍ충남 등 쓰레기 매립장이 없는 지방에서 산업폐기물을 수거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난지도 쓰레기 처분장에 몰래 버려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달 관련업자들로부터 사례금을 받고 폐가죽ㆍ폐고무ㆍ기름찌꺼기ㆍ폐유 등 서울지역 밖의 산업폐기물을 5∼50t씩 들여다 난지도 쓰레기장에 마구 버린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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