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8시37분부터 상오9시40분까지 경기도 강화군 강화해역 일원에서 북한어선 5척이 표류중인 것을 우리측 해병이 발견,이중 1척을 인근 강화군 화전면 창우리 어선통제소로 예인,조사중이다. 나머지 4척중 1척은 예인중 침몰했으며 다른 3척은 공해상에 표류중으로 해병이 감시중이다.
당국은 이 배들에 승무원들이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관측,이 배들이 중부이북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예성강 부근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이날 상오8시37분쯤 처음 발견돼 예인된 선박은 북한기가 게양된채 배전면우측에 「합북4수이」라는 선명이 적혀 있었으며 배안에는 솜파카 등 옷과 이불2채가 실려 있을뿐 승무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 배들에 승무원들이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관측,이 배들이 중부이북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예성강 부근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이날 상오8시37분쯤 처음 발견돼 예인된 선박은 북한기가 게양된채 배전면우측에 「합북4수이」라는 선명이 적혀 있었으며 배안에는 솜파카 등 옷과 이불2채가 실려 있을뿐 승무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1990-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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