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11일 김태빈씨(33ㆍ상업ㆍ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52의2)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7일 하오8시20분쯤 9년동안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명모씨(28ㆍ여)가 다른 남자와 약혼한 것을 알고 전남 여수에 살고 있던 명씨의 둘째여동생(18)을 협박,서울로 데려와 성동구 성수2가 P여관에서 욕보인 혐의.
김씨는 또 명씨의 동생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옷과 신발을 빼앗고 다량의 수면제를 먹였으며 명씨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명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
김씨는 지난7일 하오8시20분쯤 9년동안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명모씨(28ㆍ여)가 다른 남자와 약혼한 것을 알고 전남 여수에 살고 있던 명씨의 둘째여동생(18)을 협박,서울로 데려와 성동구 성수2가 P여관에서 욕보인 혐의.
김씨는 또 명씨의 동생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옷과 신발을 빼앗고 다량의 수면제를 먹였으며 명씨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명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
1990-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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