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수출 회복세 예상/상공부 2ㆍ4분기 전망

전자제품수출 회복세 예상/상공부 2ㆍ4분기 전망

입력 1990-05-01 00:00
수정 199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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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제품은 계속부진

자동차ㆍ섬유제품의 수출은 2ㆍ4분기중에도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자제품의 수출은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박과 신발제품의 수출은 계속 호조를 보일 것으로 분석돼 전체적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수출이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상공부는 30일 임인택차관주재로 품목담당관 수출대책회의에서 수출회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협의,이같이 전망했다.

임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수출목표 6백6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 환율ㆍ금리ㆍ무역금융 등과 같은 지원보다 기능인력 부족,공업용지난 등 당면한 문제의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차관은 품목담당관들이 수출동향을 철저히 점검,수출회복을 위한 세부계획과 애로 타개방안을 일관성 있게 수립,집행하는 한편 업종별로 업계와의 대화를 강화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한편 4월들어 수출이 다소 호조를 보여 27일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어난 40억8천1백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입은 49억4천4백만달러로 13.3%나 증가해 무역수지 적자액은 8억6천만달러에 이르렀다.

올들어 연간누계로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어난 1백79억8천4백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2백7억8천9백만달러로 13.2% 증가,전체 무역수지 적자액은 28억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1990-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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