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특파원】 북한당국은 민주개혁 바람이 일고 있는 동구 로부터 얼마전 강제귀국시킨 2천여명의 북한유학생들을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평양에 재교육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양발 기사를 통해 이들 학생은 하루 두시간씩 동구에서 오염된 민주사상을 씻어 버리고 주체사상을 주입하는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당국지시에 순응하지 않을 경우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진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평양발 기사를 통해 이들 학생은 하루 두시간씩 동구에서 오염된 민주사상을 씻어 버리고 주체사상을 주입하는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당국지시에 순응하지 않을 경우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진다고 밝혔다.
1990-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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