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동구유학생 정치범 수용소로/북한,재교육 불응때

소환 동구유학생 정치범 수용소로/북한,재교육 불응때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04-26 00:00
수정 1990-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콩=우홍제특파원】 북한당국은 민주개혁 바람이 일고 있는 동구 로부터 얼마전 강제귀국시킨 2천여명의 북한유학생들을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평양에 재교육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양발 기사를 통해 이들 학생은 하루 두시간씩 동구에서 오염된 민주사상을 씻어 버리고 주체사상을 주입하는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당국지시에 순응하지 않을 경우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진다고 밝혔다.

1990-04-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