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쟁의개입 엄단/노동부 보고/기간산업 분규 땐 「긴급조정권」

제3자 쟁의개입 엄단/노동부 보고/기간산업 분규 땐 「긴급조정권」

입력 1990-01-20 00:00
수정 199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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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노동부장관은 19일 한국수출산업공단 회의실에서 노태우대통령에게 한 올해 업무보고에서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의 결성 움직임에 적극 대응,연대파업등 집단행동을 주도할 경우 제3자 개입행위로 엄단하는 한편 바람직한 노동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달 안에 전문연구팀을 편성,급진노동세력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기간산업체에서 국민경제에 현저한 위해를 가져올 노사분규가 발생할 경우 20일 동안 파업을 중지시키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하겠다고 보고했다.

노동쟁의조정법에 따른 긴급 조정권이 발동되면 해당업체의 파업은 즉각 금지되며 중앙노동위원회가 강제 중재에 나서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장관은 과격ㆍ악성노사분규 현장에는 「노사분규 수습기동반」을 파견,분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990-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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