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화재현장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보일러실에서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25분 만에 불을 껐다. 폭발은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화재 당시 소재 확인이 안 됐던 직원 1명은 무사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연면적 2818㎡ 규모의 이 공장은 총 6개 동으로,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고 곧 화재로 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위법 여부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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