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코로나 탓 연기

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코로나 탓 연기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20-09-01 22:20
수정 2020-09-0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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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내년 1월 스위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30회 동계유니버시아드를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릭 생트롱 FISU 사무총장은 보도자료에서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회 참가 등록자의 약 40%가 스위스 입국에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향후 2개월간 개최 가능한 일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2021 동계유니버시아드는 내년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스위스 루체른 등지에서 50개국 540여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20-09-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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