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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부샤드(캐나다·왼쪽)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대회 단식 2회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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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에 미모와 기량을 겸비해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는 부샤드가 대접전 끝에 2-1(7-5 2-6 6-4) 승리로 끝났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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