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덤벼봐...쓰러진 이 자세에서 상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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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14:11
수정 2015-10-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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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익스트림 파이팅 챔피언십(XFC)의 하나인 MMA(Mixed Martial Arts) 월드 플라이웨이트 챔피언십 결정전에서 이른바 ‘사악한 선수들’로 불리는 브라질 폴리아나 보텔료(흰색)와 아르헨티나 실바나 고베즈 후아레즈가 시합을 하고 있다. 폴리아나 보텔료가 이겼다.



Brazilian Poliana Botelho (L) and Argentina’s Silvana Gomez Juarez aka “La Malvada” fight for the MMA World Flyweight Championship belt in Sao Paulo, Brazil, on September 19, 2015, as part of the Xtreme Fighting Championships (XFC).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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