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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지네딘 지단이 스페인 프로 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으로 부임한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지네딘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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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단장은 되니 행복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임자인 호르헤 발다노는 호세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 속에 지난 5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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