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남자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 9일 대한배구협회는 이어 6월부터 한 달간 네덜란드, 불가리아, 브라질과 벌일 월드리그 국제대회 예선 후보선수 19명을 발표했다. 신 코치는 신치용(삼성화재 감독) 대표팀 감독을 보좌한다. 후보선수는 문성민(터키 할크방크)과 김요한(LIG손해보험), 최태웅(삼성화재), 박철우(현대캐피탈) 등 프로선수 18명과 대학선수 한양대 레프트 박준범을 후보 선수로 뽑았다.
2010-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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