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1500m 결승행 먹구름

박태환 1500m 결승행 먹구름

입력 2009-08-01 00:00
수정 200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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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박태환(20·단국대)이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15분00초87의 기록으로 조 5위를 기록하며 결승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주종목인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예선 탈락했던 박태환은 이날 라이벌인 장린(중국)과 같은 4조에 배정됐다.

 박태환은 경기 초반 3위권을 유지하면서 선전했지만 600m 구간 이후 점차 뒤로 쳐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같은 조에서 1위를 차지한 라이언 코크레인(캐나다)과는 4초31 차이.자신이 세운 최고기록(14분55초03)과도 5초84 뒤처진 기록이다.

 결승전은 전체선수 50명 가운데 8위 안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진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결승전은 3일 새벽 1시(한국시간)에 치러진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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