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의 주역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서울시청이 또 패했다.
서울시청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풀리그에서 30세 베테랑 김진순이 9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이 나와 용인시청에 31-34로 패했다. 서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한 채 3연패를 당했고 용인시청은 2승1패가 됐다.
서울시청은 전반을 16-20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박혜경과 김진순이 맹활약을 펼쳐 종료 2분50여초를 남기고 30-31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고비마다 실책을 한 반면, 용인시청은 허하나(5골)의 득점에 이어 권근혜(8골)가 가로채기해 득점까지 성공, 3골차로 달아났다. 서울시청 김진순은 중거리슛으로 1골을 만회했지만 허하나가 골키퍼와 1대1 기회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서울시청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풀리그에서 30세 베테랑 김진순이 9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이 나와 용인시청에 31-34로 패했다. 서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한 채 3연패를 당했고 용인시청은 2승1패가 됐다.
서울시청은 전반을 16-20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박혜경과 김진순이 맹활약을 펼쳐 종료 2분50여초를 남기고 30-31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고비마다 실책을 한 반면, 용인시청은 허하나(5골)의 득점에 이어 권근혜(8골)가 가로채기해 득점까지 성공, 3골차로 달아났다. 서울시청 김진순은 중거리슛으로 1골을 만회했지만 허하나가 골키퍼와 1대1 기회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9-02-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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