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국민銀 제압
금호생명이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더블더블로 활약한 ‘미녀리바운더’ 신정자(26점 17리바운드)와 김보미(24점·3점슛 4개)를 앞세워 국민은행을 87-78로 눌렀다. 21승14패가 된 금호생명은 3위 삼성생명(20승15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리며 2위를 굳건히 지켰다. 국민은행에선 변연하(18점 9어시스트)와 김영옥(20점 9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3연패를 막기엔 조금 부족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2-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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