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박상하씨도 체육회장 출마 선언

박용성·박상하씨도 체육회장 출마 선언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용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이 제37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했다.

박용성 전 위원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쌓은 경험으로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은 “주위의 권유에 지난 8일 최종 결심을 굳혔다. 승산있는 싸움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상하 회장도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스포츠 수장은 스포츠에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일주일에 몇번 오고 그러면 안 된다.”며 박용성 전 위원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장주호 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과 유준상 인라인롤러연맹 회장, 장경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 총재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철 전 한국체대 총장도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9-02-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