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4년. 지난 2003~04년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시작으로 6년간 KTA를 이끌어 온 조 회장은 이로써 2012년까지 자신의 세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조 회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지난 4년이 재정 안정을 바탕으로 협회의 기반을 다지고 엘리트 테니스 환경을 구축하는 시기였다면 향후 4년은 테니스를 국민에게 널리 전파하고, 우수 선수를 양성해 국위 선양에 힘을 보태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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