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8-66으로 눌렀다.
포인트가드 최윤아가 39분여 동안 뛰면서 15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최윤아는 또한 5개의 가로채기를 성공시키면서 상대 공격의 흐름을 차단했다. ‘바스켓퀸’ 정선민도 두 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쓸어담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6연승을 내달린 신한은행은 24승3패(승률 .889)로 2위 금호생명(17승9패)과의 격차를 6.5경기로 벌렸다. 삼성생명은 가드 이미선(8리바운드)과 센터 이선화가 나란히 18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포인트가드 최윤아가 39분여 동안 뛰면서 15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최윤아는 또한 5개의 가로채기를 성공시키면서 상대 공격의 흐름을 차단했다. ‘바스켓퀸’ 정선민도 두 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쓸어담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6연승을 내달린 신한은행은 24승3패(승률 .889)로 2위 금호생명(17승9패)과의 격차를 6.5경기로 벌렸다. 삼성생명은 가드 이미선(8리바운드)과 센터 이선화가 나란히 18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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