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붉은악마가 옌볜(延邊) 프로축구팀에 중국 프로축구 갑(甲)급리그 참가비용으로 500만위안(약 6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붉은악마는 오는 8일 옌볜팀과 기부식을 열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옌볜팀은 1994년 중국 프로축구가 출범하면서 지린(吉林)성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2000년 아오둥(敖東)제약을 끝으로 협찬사를 찾지 못한 채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 왔다.
선양(중국) 연합뉴스
2007-09-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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