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호나우두(29·레알 마드리드)가 ‘황제’ 펠레(66)를 맹비난했다고.10일 AP통신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스페인 카데나 SER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펠레가 쓸데없는 말을 하고 다닌다. 관심 둘 필요도 없다.”며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앞서 펠레는 “복잡한 사생활이 호나우두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며 선공을 날렸었다.
2006-03-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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