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찰튼 어슬레틱이 앞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홈구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피터 바니 찰튼 구단주는 22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맨체스터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구단의 한 여성 스태프가 맨유팬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보안요원들은 부서진 의자에 맞았다.”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경기를 치르느니 차라리 원정 응원석이 빈 상태로 경기를 치르는 게 낫다.”고 강조.
2005-1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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