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골프선수 장 반데벨데(39)가 2006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할 뜻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반데벨데는 28일 스페인 소토그란데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볼보 마스터즈 1라운드를 마친 뒤 “퀼트를 입고 다리털을 면도하고서라도 출전하겠다.”는 강한 뜻을 나타냈다는 것. 반데벨데는 지난 14일,2006년부터 여자 메이저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 브리티시 오픈 예선 출전권이 주어진데 대한 항의의 뜻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2005-10-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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