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0·레알마드리드)이 상대팀 선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컴은 지난 19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차려고 할 때 상대팀 세르히오 산체스가 기침을 하자 욕설을 퍼부었고, 경기를 마친 뒤에는 라커룸에서 기다렸다가 폭행을 가했다는 것.‘초호화 군단’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리그 15위(1승2패)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005-09-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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