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요정’ 김연아(15·도장중)가 4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막을 내린 05∼06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시리즈 1차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 종합성적 110.20점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9월 같은 대회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세계대회 금메달을 안겼던 김연아는 1년 만에 다시 세계 주니어 정상에 올랐다.
2005-09-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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