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박주영(20·FC서울)이 ‘라이언킹’ 이동국(26·포항)을 제치고 올스타 팬투표 선두에 나섰다. 박주영은 7일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 2차 중간집계 결과 12만 6257표를 얻어 1차집계 선두였던 이동국(12만 4457표)을 1800표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관우(대전·12만 3497표)가 3위, 최진철(전북·12만 1439표)과 이운재(수원·11만 3174표)가 그 뒤를 이었다.
올스타 팬투표는 축구연맹(www.kleaguei.com)에서 다음달 8일 마감되며 올스타전은 다음달 21일 열린다.
2005-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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