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15·경기고)이 30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국가대표 기록평가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50초05의 기록으로 자신의 종전 한국기록(1분50초41)을 0.36초 앞당겼다. 지난 3월31일 제주 동아수영대회에서 2년전 한규철이 세운 기록을 0.13초 앞당겨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박태환은 불과 2개월 만에 기록을 갈아치워 최근 고지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2005-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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