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이 내장된 전자 축구공이 첫 선을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평의회(IFAB)는 28일 웨일스 카디프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17일∼10월3일 페루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17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전자공을 사용키로 했다고 발표. 아디다스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이 공 안에는 집적 전자회로가 장착돼 있어 공이 라인을 벗어나는 순간 주심이 찬 시계 모양의 장치에 ‘아웃’ 신호를 보내준다고.
2005-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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