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탁구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2500만원 상당의 ‘유승민 장학금’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첫 수혜자는 지난 18∼19일 삼성생명컵 어린이탁구대회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3∼5학년부 남녀 선수 6명과 사회복지재단 및 대한탁구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 가정의 유망주 4명 등 10명. 내년부터 유승민이 국내외 대회에서 1승을 올릴 때마다 50만원씩 적립하고, 유승민 자신도 대회 시상금까지 보태 연간 2500만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04-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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