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국민적인 축구스타인 알리 다에이(35·피루지FC)가 17일 라오스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서 4골을 터뜨리며 7-0완승을 이끌어 세계 최초로 A매치 100골을 넘어섰다. 통산 102골. 알리 다에이는 이미 지난해 역대 A매치 최다골 보유자인 헝가리의 푸스카스(84골)를 넘어 100호골 작성을 예고했다.
2004-11-1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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